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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에이치투오시스템, HPE OpenMCM 모니터링툴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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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오시스템, HPE OpenMCM 모니터링툴 시장 진출

H증권, S화재, K카드, S병원 등에 제품 공급

 

 

에이치투오시스템테크놀로지(이하 에이치투오시스템)은 지난 10년 동안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한 트랜잭션 처리(TP-Monitor) 제품인 “TiTAN Transaction Request Broker”를 통해 미들웨어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왔으며 이번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인 OpenMCM의 공동사업자로 선정돼 E2E 애플리케이션&트랜잭션(Application & Transaction) 전사적 모니터링 분야에 진출하게 됐다.

 

최근 국산 APM 솔루션을 도입으로 모니터링 툴 시장이 전체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이지만 단일 업무에 종속되는 한계가 있다. 글로벌하게 사용되고 있는 HPE의 OpenMCM은 ‘전체 시스템 모니터링’의 최적화돼 있어 단일 업무부터 엔드-투-엔드(End-to-End)의 구간별 트랜잭션까지 제어가 가능해 주로 거래를 추적하는 금융 분야에서 데이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사용되고 있다. OpenMCM의 주요 장점으로는 직관적인 장애 모니터링을 위한 톱다운 내비게이션 엔진(Top-Down Navigation Engine)을 채용하고 있으며, 비정상 트랜잭션에 대한 장애 극소화를 위한 동적 제어 기능과 통합 상황실 운영을 위한 손쉬운 인터페이스 연계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운영 시스템 적용 시 테스트를 위한 최적의 튜닝 가이드를 제공한다.

 

지속적으로 문제를 유발하는 특정 개별 트랜잭션이 발생할 경우 원천 봉쇄 기능을 갖춰 장애 발생 시 비정상적인 트랜잭션에 대한 블로킹과 이상 동작하는 스레드(Thread) 단위의 제어를 할 수 있으며, 서버 단위의 재가동 없이 동적으로 문제가 있는 트랜잭션에 대해 코드 레벨의 실시간 원인 분석이 가능하다. 에이치투오시스템은 OpenMCM과 함께 대형증권사인 H증권, S화재, K카드, S병원에 공급했으며, 앞으로도 차세대 사업과 공공기관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제품 구축 및 컨설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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